PROGRAMMING

깃허브, 에이전트 개발 문턱 낮춘다…‘코파일럿 SDK’ 프리뷰 공개

깃허브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개발 플랫폼을 선보였다.

깃허브는 23일 에이전틱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하는 ‘깃허브 코파일럿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SDK는 개발자가 에이전틱 시스템을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게 AI 에이전트를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맥락 관리, 도구 호출, 명령어 오케스트레이션, AI 모델 간 라우팅 설정 등 복잡한 구성 요소를 직접 다뤄야 했다. 이로 인해 핵심 서비스 로직보다 인프라 설계에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된다는 지적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AI 생성 이미지

깃허브 코파일럿 SDK는 이러한 문제를 코파일럿 실행 엔진을 기반으로 해결한다. 개발자는 별도의 플래너나 도구 실행 루프, 런타임 환경을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검증된 실행 엔진에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접근해 에이전틱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SDK에는 기존 코파일럿 CLI가 제공하던 핵심 기능도 그대로 포함됐다. 다중 AI 모델 선택 기능을 비롯해 사용자 정의 도구 설정,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AI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깃허브 인증 체계와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기본 제공해 보안 경계 설정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처리 효율성도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

깃허브는 코파일럿 SDK를 통해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개발자가 보다 빠르게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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