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광고 기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모델 검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광고 시청을 조건으로 비구독자에게 엑스박스(Xbox) 클라우드 게이밍을 제한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클라우드 게이밍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풀이된다.
IT 전문 매체 아스테크니카(Ars Technica)는 19일(현지시간), MS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에 세션당 약 1시간의 광고 기반 플레이타임을 제공하는 모델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일정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다만 해당 모델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의 전체 게임 라이브러리에 적용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MS는 ‘스트림 유어 온 게임(Stream Your Own Game)’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용자가 이미 디지털로 구매한 게임을 일정 시간 동안 스트리밍할 수 있는 선택지를 비구독자에게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에센셜 이상 구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고 기반 이용 방식이 도입될 경우, 비구독자 역시 제한적인 형태로나마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월 정액 구독 없이 클라우드 게이밍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MS는 그동안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고사양 하드웨어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유지해 왔다. 광고 기반 모델 역시 이러한 서비스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클라우드 게이밍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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